©'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세분석국 정치군사분석과장 김시운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