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구리 생생(生生)뉴스 문자서비스 시작’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구리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365일 구리 생생(生生)뉴스 문자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시는 이날 오전 8시30분 시민 2000명에게 생생뉴스 문자서비스를 발송했다.시는 매일 오전 8시30분에 시 전역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뉴스와 시민에게 유익한 건강정보 등을 담은 문자메세지를 발송할 계획이다.또 관내 유관기관과 시민단체의 유익한 소식도 함께 문자로 편집해 발송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