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러 가치 국별 천차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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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0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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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하루 밥 값’ <br/>유럽‘커피 한잔’에 ‘복권 1장’

(아주경제 김효인 기자) 1달러의 가치에 있어 아시아와 유럽지역이 큰 차이를 보였다.

중국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회사인 환츄망(環球網)은 최근 1달러로 세계 각국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소개했다.

인도 남부에서는 1달러로 밥을 무제한으로 주문할 수 있고 여기에 반찬도 몇가지 추가로 구매할 수 있을 정도의 가치를 지니고 있었다.

동남아시아 국가인 네팔과 베트남, 태국 치앙망이등의 국가에서는 하루 한끼를 해결할 수 있었으며 필리핀 세부섬에서는 30∼45분 가량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에 영국, 덴마크, 이탈리아등의 유럽국가에서는 커피 한 잔을 겨우 사먹을 수 있었고 물가가 비싼 파리의 경우 1달러가 스타벅스 커피 한잔의 40%에 해당하는 가치를 가졌다.

1달러 가치가 가장 낮은 지역으로는 크로아티아와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겨우 팥빙수 한 수저를 먹을 수 있었으며 특히 호주에서는 복권 1장 밖에 구매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츄왕은 1달러로 한국에서는 지하철 표 한장을 구매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중국에서는 1달러면 지하철을 한번 이용한뒤 다시 버스를 한번 더 탈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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