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업무보고에 참석, “IT(정보기술)ㆍ
·인터넷 시대에는 고교만 졸업해도 충분히 사회활동을 할 수 있다. 그 정도로 높은 수준에 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이미연 외신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최고의 복지는 늘 일자리”라며 “실제로 행동에 옮겨야 한다. 그 중심에 여러분이 있다. 지지부진하게 검토만 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이날 발표한 ‘물가관리 책임실명제’에 대해 “서민들이 필수적으로 쓰는 품목들을 집중 관리할 필요가 있다”면서 “농수산식품의 경우는 농식품부에서 관리하도록 해당 부처에 전담자를 만드는 게 좋겠다”고 설명했다.
또 “금년에는 물가문제를 국정의 중심에 두고자 한다”며 “이는 서민에게 직접적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내년말 종합지수를 따져서 물가(상승률)가 3.2%로 유지된다고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물가“라면서 ”생활물가를 잘못 관리하면 국민들은 그렇게 물가를 잘 관리했다고 생각하지 않게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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