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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시청) |
시민행복기동대는 전문기술자격을 갖춘 성남시 공무원 5명이 주축이돼 운영되고 있는 데 지난해 11월12일부터 12월30일까지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 등을 찾아 각 세대 전기·보일러·상하수도 설비 이상여부를 점검했다.
이 가운데 월동 장비가 취약한 31세대는 보일러배관 보온재를 보강하고 보일러 회로박스 교체, 누전차단기 설치, 가스탐지기 이전·설치 등을 해줬다.
또 설치비용 부담 등으로 현장서 필요한 조치를 하지 못한 40세대에 대해서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중원새마을금고(이사장 황순환), 문정희(50)씨 등 후원자와 연계해 보일러 교체 등을 하고, 재차 방문해 월동 준비에 소홀함이 없는 지 살피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저소득계층이 소외 받지 않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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