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10시50분께 울산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의 1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1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상가건물 일부(33㎡)와 음식재료 등을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상가건물과 불과 10여m 떨어진 곳에 LPG충전소가 있었지만, 불길이 번지지 않아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상가건물의 음식재료 창고에서 불길을 봤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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