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2012년은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면에서 큰 변화와 격동이 예고된 한 해 입니다. 새롭게 시작된 2012년은 세아상역에게는 특히 새로운 도전의 한해가 될 것입니다.
가장 먼저, 오랜시간 준비해온 인도네시아 직물 공장 윈텍스타일의 오픈을 통해, 우리 세아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국내 섬유업계의 오랜 염원이기도 한 대규모 버티컬 생산시스템을 완성하는 첫 걸음을 시작할 것입니다.
또한, 하이티에 건설중인 세아의 공장이 가동을 시작하며, 베트남 하노이와 캄보디아 등에서의 새로운 도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새해에 우리 세아인들은 더욱 많은 지구촌 곳곳을 누비게 될 것입니다.
이에, 미래의 주인공인 여러분들이 보다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권한을 강화하고 빠르고 강한, 경쟁력 있는 조직이 되기 위한 조직개편도 마무리 되었습니다.
올해의 경영 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Breakthrough’. 돌파와 혁신을 통해 ‘도전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하자!’ 입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일하는 방식과 PI(Process Innovation)을 통한 업무효율화를 확립하여 우리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
물류 프로세스 안정화를 통한 재무/원가결산 데이터의 정확성을 확보해야 하며,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효율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직원 개개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행’이 중요하며, 업무 전반적인 일하는 방식에서 변화의 체질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또한, 회사의 수익성 증대와 재무구조 안정화를 위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신규 바이어의 발굴 및 육성도 꾸준히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둘째는 ’Synergy’. ‘함께 조화롭게 일하자!’ 입니다.
일하기 위해서는, 특정 개인이나 부서만으로는 돌파해 나갈 수가 없습니다. 조화와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발휘해야 합니다. 우리의 미래 사업을 위해, 올해 1분기중 본격 가동되는 인도네시아 패브릭밀(Fabric Mil)과 기존 해외 봉제 생산라인, 지난해 메이폴(Maypole)을 통해 새롭게 시작한 리테일 비즈니스 등 전.후방 사업간의 연계성도 강화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셋째 ‘Empowerment’.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게 일하자!’ 입니다.
자율적이고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과, 직원 개개인의 능력 및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자율경영 조직으로의 전환을 통해, 사업부 중심의 책임경영 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전사 차원에서 진취적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과 교육지원 제도가 본격적으로 구축될 것이며, 자율과 책임이 균형을 이룬 질적 성장 및 환경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에 대비해 지속가능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위험관리 체계를 강화할 것입니다.
올해는, 실행 중심의 역동적이고 강한 조직을 바탕으로 역량과 내실, 효율성을 증대하고 기존의 틀을 벗어나, 우리 모두가 더욱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더욱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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