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소비자단체, 군.구와 함께 휴대폰 가격표시제를 조기에 정착하기 위해 1월 11일부터 1월 20일(10일간)까지 시내 주요 판매점을 대상으로 이행실태의 합동점검 및 군.구 자체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합동점검은 주요 대규모 점포내 판매점 및 핵심상권/집단상가 판매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군.구 자체점검은 비핵심상권 판매점을 대상으로 중점 점검하게 된다.
점검내용은 가격미표시, 통신요금 할인금액을 판매가격에 반영해 표시하는 행위(공짜폰, 0원 표시 등), 출고가격 표시 등이다.
시는 수시 및 정기적으로 주요 판매점 및 온라인 판매점을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해 휴대폰 가격표시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휴대폰 가격표시제가 정착되면 통신비와 분리된 휴대폰 고유의 가격이 형성되고 아울러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 유도가 가능해져 휴대폰 유통구조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