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장 기대되는 용띠 연예인은? 슈퍼주니어 규현

  • 올 가장 기대되는 용띠 연예인은? 슈퍼주니어 규현

사진출처: MBC '라디오 스타' / 디시인사이드.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2012년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1988년생 용띠 연예인으로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을 꼽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 대표 김유식)'가 2011년 12월 27일부터 2012년 1월 3일까지 "2012년 임진년,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1988년생 용띠 연예인은?"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규현이 1위를 차지했다.

규현은 12,204표 중 4,429표(36.3%)의 지지를 받았으며, 감미로운 목소리와 애절한 감성을 잘 조화하는 보컬로 많은 아티스트로부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MBC '라디오스타'에서 재치 넘치는 입담을 선보이며 만만치 않은 예능감도 뽐내고 있다.

2위에는 예의 바른 태도와 단정한 외모, 폭발적인 고음이 매력적인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3,419표(28%)를 얻었다.
이어 존박, 그룹 엠블랙의 이준,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 가수 윤하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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