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열리는 삼성사장단협의회는 내·외부 유명 강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다. 각 사업본부의 수장들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어떤 주제가 다뤄졌는 지 자체가 관심을 끌어 왔다.
올해 새해 첫 모임에서는 올 해 한국의 도전과 과제에 대한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장 교수는 올해 전세계 58개국에서 선거가 진행된다면서 상황에 따라 정세에 큰 변화가 생길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북한 김정은 체제는 내부 단속을 위해 강경대응을 하느냐, 아니면 개방을 위한 쪽으로 유연하게 움직일 것이냐 하는 기로에 서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첫 사장단 협의회에서는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 ‘2011년 한국의 키워드’를 주제로 강의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