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서울의 본사와 용인의 연구소가 판교하우스(R&D센터)로 통합·이전한 후 처음 진행하는 시무식이다.
특히, 김정일 사망 등 안보상황이 주목되는 국내외 환경에서 LIG넥스원의 애국 시무식은 눈길을 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구본상 부회장은 방명록에 ‘여기 잠드신 애국선열의 뜻을 받들어 우리가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라고 적은 뒤 이효구 사장 등과 현충탑에 분향 및 헌화했다.
이효구 LIG넥스원 사장은 “전쟁을 억제할 수 있는 첨단 무기 개발과 생산으로 대한민국 영토를 수호하고 국민의 안녕을 지키는 진정한 애국기업이 되자”고 말했다.
한편, LIG넥스원의 국립현충원 시무식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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