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한국섬유산업연합회(노희찬 회장)가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주최한 '섬유·패션 신년인사회'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각계 인사 250여명이 참석했다.
섬유패션 수출은 2010년 139억 달러(19.5%), 작년 159억8000만 달러(15.0%)를 달성, 1988년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두 자릿수 수출증가율을 기록했다.
섬유·패션 산업 종사자는 이날 하례회에서 올해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등으로 얻은 기회요인을 적극 활용해 고용, 브랜드 창출 등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및 해외마케팅 강화 △섬유 스트림간 협력 △한미FTA 활용 극대화 등에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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