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23분께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산역 신평방면 승강장에서 강모(67)씨가 들어오는 전동차 앞으로 갑자기 몸을 던졌다.
이 사고로 강씨가 오른쪽 다리 등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고 수습을 위해 열차 운행이 25분간 중단,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강씨와 가족,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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