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김가온 꿈 같은 웨딩마치…강성연 생애 가장 아름다운 하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09 16: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강성연·김가온 꿈 같은 웨딩마치…강성연 생애 가장 아름다운 하루

올제스튜디오
올제스튜디오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미모의 여배우 강성연이 동갑내기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지난 6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장에서 강성연은 신랑 김가온이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소개 했다.

강성연은 "(신랑 김가온이) 공연하는 중간에 관객들 있는 앞에서 무릎을 꿇고 반지를 끼워줬다.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반지에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 직접 디자인 한 반지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반지"라고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주례를 맡은 온누리 교회 이재훈 담임목사는 신랑에게 “성공했습니다. 대박입니다”를 연발하며 재치 있는 주례로 신랑, 신부의 긴장감을 풀어주었다. 

올제스튜디오
올제스튜디오


예식은 덴파레와 노란장미, 은엽으로 장식해 내추럴하면서도 러블리한 느낌이 가득했다.
꽃보다 더욱 러블리했던 신부 강성연은 가까운 하객 및 기자단을 위해 직접 준비한 마카롱 케익을 답례품으로 챙기는 등 특유의 세심한 배려심을 보이기도 했다.  

올제스튜디오

이날 결혼식은 신랑 신부의 바람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됐다. 박정아, 이소연, 박시연, 권민중, 사강, 엄수정, 이혜은, 지성, 장혁, 박정철, 박재훈 등 평소 돈독하게 지내는 스타 하객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고미란 본부장은 “CF같은 웨딩화보로 화제가 되었던 강성연은 본식날 경건한 예배식 예식 분위기에 어울리는 차분하고 청초한 스타일로 촬영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강성연의 웨딩은 흔한 웨딩 트랜드를 벗어나 본인에게 어울리는 컨셉에 맞게 신부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케이스로 드라마틱한 결혼을 꿈꾸고 있는 많은 예비 신부들이 주의 깊게 참고해야 할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