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장전배 전북지방경찰청장은 지방청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폭력의 해결방법은 기존 생각만으로는 대책이 안나온다"면서 "현장의 문제를 면밀히 분석해 학교와 자치단체, 사회단체, 경찰이 공동의 대응체제를 구축해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형 집회·시위의 경찰 대응방식에 대해선 "내부적 공감대와 의지를 가다듬어 편의주의에서 비롯된 그릇된 관행을 과감히 버리고 도민 편에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주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집회·시위 관리정책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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