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15일까지 진행되며 2004년부터 해마다 진행되어왔다. 올해는 지자체 150곳을 비롯해 364개 기관이 660여 개의 부스를 마련한다.
'내나라 예술풍경'이 주제이며 통영 동피랑길, 울산 신화마을 등 일상과 예술이 만나 관광명소가 된 예가 소개된다.
또 관광공사관, 여행상품 판매관, 지역특산물 장터 등의 전시장이 마련되고 지역관광활성화 세미나와 설명회 등도 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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