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데뷔 후 첫 신인상을 받았다.
달샤벳은 11일 일본 오사카 코세라돔에서 열린 '제26회 골든디스크 인 오사카'에서 음반부분 신인상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제1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신인으로 유일하게 '아이돌 뮤직 최우수 상'을 수상한 바 있지만, 신인상을 이번이 처음이다.
무대에 오른 달샤벳은 '수파 두파 디바' '핑크 로켓' '블링블링' 등 총 네곡을 리믹스한 무대를 선보이며,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일본 현지 언론과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달샤벳은 "데뷔 후 한 번밖에 받지 못하는 신인상을 받게돼 정말 기쁘다. 이 자리까지 오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과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시는 달링에게 영광을 바친다. 열심히 노력해서 발전하는 달샤벳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달샤벳은 26일 네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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