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보컬 테이크아웃 두 번째 디싱 '이번만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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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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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감성보컬 테이크아웃이 두 번째 디지털싱글 '이번만은'을 12일 온라인 음원사이를 통해 발매한다.

데이크아웃은 국내 유명 보컬그룹 바이브와 포맨의 원년멤버 출신인 윤성규와 정세형이 결성한 듀오다. 탄탄한 실력을 간춘 이들은 첫 데뷔 곡 '사랑은 참 이기적이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노래 '이번만은'은 멤버 중 윤성규의 자작곡으로 2008년 가수 김동희가 불러 사랑을 받은 노래를 새롭게 재편곡했다.

윤성규의 쓸쓸한 음색의 보컬과 리드보컬인 정세영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만나 원곡과는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멤버 윤성규는 "'테이크아웃'은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듣고 사색에 잠길 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겠다는 의미로 그룹 명을 지었다. 모든 사람들이 우리 음악을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 그날까지 활동하겠다. 30년이 지난 뒤 디너쇼를 하는게 최종목표다"고 밝혔다.

테이크아웃은 디지털 싱글 '사랑 참 이기적이다'와 '이번만은'을 발표한 뒤 2월경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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