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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금호타이어 도쿄오토살롱 부스 모습. (회사 제공) |
회사는 13~15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자동차튜닝 박람회 ‘2012 도쿄오토살롱’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한류 스타이자 레이싱팀 EXR 팀106의 감독 겸 선수인 류시원을 초청, 관람객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팀106의 후원사 중 하나다.
류시원 선수는 부스에서 현지 딜러와 기념촬영하고, 회사 및 제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도 할 계획이다.
도쿄오토살롱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 및 튜닝 박람회다.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완성차 업체를 비롯 매년 350여 업체의 제품이 전시되며, 25만~3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다. 금호타이어는 2009년부터 4년째 참가중이다.
이호우 금호타이어 일본법인장은 “일본 최대 자동차용품 유통사 오토박스(Autobacs) 등에 제품을 공급하며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며 향후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 강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일본은 현재 자동차 등록대수가 7800만대로 미국, 중국과 함께 세계 톱3다. 한국의 4배가 넘는다. 타이어 시장도 지난해 1억 개 이상 소비된 것으로 회사 측은 집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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