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이재구 특구본부이사장, 출연연구소 및 기업 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홍 장관은 연구 특구인들이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과 같은 원대한 비전과 기업가 정신을 발휘할 것을 당부하면서 “연구개발특구가
한국판 실리콘밸리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 되어 우리나라가 무역 2조 달러의 경제 대국으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 릴레이’를 통해 기술 개발의 성과가 기업 매출 증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 |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17일 오전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2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한국의 실리콘 밸리가 돼 달라"고 격려하고 있다. |
홍 장관은 이날 대전에서 열린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 현판식에도 참석해 “센터가 출연 연구소와 기업 간 상생 협력의 성공 모델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용을 창출하는 강소기업을 육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