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미니차량 23만5천대 리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17 07: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독일의 BMW는 전세계적으로 미니 차량 23만5천대에 대해 터보차저를 냉각시켜주는 전자워터펌프의 불량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어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리콜 대상은 2006년3월에서 지난해 1월 사이에 제조된 미니 차량이라고 이 회사의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변인은 펌프가 과열되면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실제로 미국에서 이와 관련된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전날인 15일 BMW가 미니 쿠퍼 8만9천대를 대상으로 같은 이유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NHTSA는 웹사이트에서 “터보차저를 냉각시켜주는 전자보조워터펌프의 전자회로기판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과열될 수 있다”고 밝혔다. BMW는 이 펌프를 무료로 교체해줄 계획이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