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덕산하이메탈, 성장 둔화우려 과도 지적에 사흘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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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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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성장 둔화우려를 받던 덕산하이메탈이 이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는 지적에 사흘 만에 반등하고 있다. 지난 3거래일 간 큰 폭으로 하락했던 덕산하이메탈은 낙폭을 조금씩 메워가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6분 현재 덕산하이메탈은 전 거래일보다 3.87% 오른 2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지속되던 약세를 3거래일 만에 뒤집고 있다. 거래량은 13만주를 상회하고 있고, 키움증권과 신한금융투자 창구로부터 매수세가 집중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생산설비(CAPA) 증설스케줄 변화에 따라 AMOLED 산업의 성장성이 둔화될 가능성이 제기, 덕산하이메탈의 주가도 크게 하락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는 과도한 우려"라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경쟁업체들의 기술력과 보유 CAPA를 고려할 경우 올해에도 덕산하이메탈의 HTL 시장점유율이 80% 이상 매우 높게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과도한 우려에서 촉발된 최근의 주가하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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