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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서 설연휴기간 아이들이 전통민속놀이를 체험하고 있다. |
◇에버랜드= 설 연휴 기간 동안 ‘민속 한마당’행사를 실시한다. 먼저 설 당일인 23일, 실내공연장인 그랜드스테이지에서 오후 1시 30분과 3시 10분 등 2회에 걸쳐 ‘동춘 서커스’단이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 연휴 기간 중 ‘카니발 광장’에선 다채로운 민속 행사가 열린다.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민속 놀이가 열린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에버랜드의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은 보너스다. 또 붓 글씨 체험도 준비됐다. 서예가와 함께 가족들이 함께 가훈 써 보고 용과 사군자를 그려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임진년 용의 해를 맞아 지난 1일부터 선보이고 있는 ‘열두 띠 동물 특별전시’도 볼 만하다. 전시관에는 호랑이, 원숭이, 닭 등 띠 관련 동물 16종 50여 마리를 한 곳에 전시해 어린이들이 띠 별 동물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 손으로 동물 모양의 그림자를 만들어보는 ‘동물 그림자놀이’와 새해 소원을 적어 자신의 띠별 동물 앞에 붙여 놓는 ‘소원지 이벤트’, ‘동물 먹이주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들이 설 연휴 기간 내내 열린다.
할인 혜택도 다채롭다. 용띠 손님은 1월 한 달간 1만6000원, 동반 3인까지 30% 할인되며, 국내에서 명절을 맞는 주한 외국인들은 25일까지 에버랜드를 2만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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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서울랜드에서 설 연휴 민속체험 놀이를 하고 있다. |
◇서울랜드= 설날 특집 ‘새해맞이 대축제’를 선보인다. 세계의 광장에서 연휴기간 동안 인간 윷놀이 게임, 고무신 담기, 소망풍선 날리기 등이 열린다. 또 삼천리 동산에서는 전통민속놀이 체험인 팽이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토호던지기, 외줄타기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설 특집 공연도 마련돼 있다. 연휴기간 동안 마술공연(이벤트홀, 매일 2회)과 캐릭터 풍물패 공연(세계의 광장, 매일 3회)이 열린다. 23일 세계의 광장 지구별 무대에서는 한뫼국악예술단이 국악가락에 맞춰 전통 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임진년 새해를 맞아 용띠 고객에게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동반 1인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을 홈페이지에서 출력해 신분증을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외국인들을 위한 특별 할인 행사도 펼쳐진다.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자유이용권을 1만원(정상가 어른 3만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설 연휴 동안 눈썰매장 뿐 아니라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행사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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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가 설 연휴 기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롯데월드= 임진년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도심 속에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2012 설날 큰잔치’가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차례를 지내고 대중교통으로 가깝게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전통 우리 가락의 흥겨움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참여 이벤트가 매일 펼쳐진다. 먼저 특별 초빙된 서예가가 현장에서 직접 쓴 가훈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어 25인조 여성 농악 밴드가 전통 길놀이와 사물놀이, 타악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1층 만남의 광장에서는 윷놀이,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등 명절 놀이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새해 첫 꽃 축제 ‘플라워 페스티벌’에서는 한 겨울 보기 드문 오십만 송이 봄 꽃과 함께 공중에서 ‘꽃의 요정 플라잉쇼’가 펼쳐진다. 또 전통 무용과 역동적인 무술이 어우러진 ‘카르마 <꽃의 사계>’등도 함께 열린다.
할인행사도 펼쳐진다. 한복입은 손님은 50% 할인(동반 2인 40%), 임진년 용때 고객에게는 동반 3인까지 30%, 타국에서 연휴를 맞는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주한 외국인에게는 4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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