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브랜드 A.H.C는 17일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인텐스 컨튜어 밤 3종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인텐스 컨튜어 밤은 뛰어난 스킨 케어 기능과 커버력으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 온 1세대 원조 비비크림이다. 누적 판매량이 300만개를 넘어섰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고민과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수분감을 높인 ‘모이스춰’와 밝은 피부 표현이 가능한 ‘라이트’가 추가됐다.
오리지널 비비크림 인텐스 컨튜어 밤은 피부 보호와 탄력에 도움이 되는 피부 친화적 3중 특허 성분이 함유돼 모든 피부에 효과적이다.
인텐스 컨튜어 밤 모이스춰는 푸석하고 탄력이 떨어지는 건성 및 민감 피부에 적합하다. 미백 기능성 인텐스 컨튜어 밤 라이트는 칙칙하고 잡티가 많은 피부에 도움을 준다. 알부틴과 미백 특허 성분이 기미·검버섯·주근깨 등 잡티를 개선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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