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는 17일 국내 최초의 아동 창의성 교육을 위한 장학 사업인 '암웨이 생각하는 청개구리' 프로젝트에 IBO(한국암웨이 독립자영사업가)들이 모은 기금 10억원을 서울시립 청소년 직업체험 센터인 '하자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전효관 하자센터장, 한광희 연세대학교 대외협력처장, 이상국 서울시 아동청소년담당관 등 민·관·산·학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암웨이 생각하는 청개구리' 사업은 아동의 지식∙재능∙인성을 이끌어내는 포괄적 개념의 장학사업이다. 지금까지 일부 영재를 위한 교육으로 인식되어 온 '창의적 인재 교육 프로그램'을 소외계층 아동들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는 "생각하는 청개구리 사업은 무에서 유를 만들고자 하는 한국암웨이 사업자들의 기업가 정신에서 비롯된 창조 가치를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창의성 프로그램을 통해 실현한다는 취지"라며 "한국암웨이 사업자들이 주체가 되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장기적이고 체계화된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발전시켰다는 데 더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암웨이 정책자문위원회 김일두 의장은 "우리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그리고 한국 사회의 미래를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다"며 "기업이 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좋은 일인 만큼 기부 문화가 더 확산됐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전효관 하자센터장 역시 "창의적 인재 교육은 아이들이 자라 사회의 훌륭한 리더가 되는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러한 점에 있어 한국암웨이와 함께 하는 이번 장학사업은 향후 장학사업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