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신위원회는 △보험료 부과기준 개선 연구 등 보험자 기능 정상화 △서비스 확대·질 향상 등 장기요양 개선 △업무환경 개선과 직원 사기 진작 등 조직문화·복리 개선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미래발전 전략 등 4개 추진단으로 구성된다.
각 추진단에는 외부전문가가 참여, 올 상반기 안에 연구 성과물을 도출하고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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