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학 연구원은 "올해 TV 업황 회복을 위해 제조사들이 저가 직하형 LED TV를 적극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따라서 올해 LED TV 시장은 전년대비 60% 성장한 1억5000만대가 될 것이고 루멘스의 EPS 성장률은 101.6%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이번 최근 루멘스의 100억원 규모 CB발행에 대해 LED 조명 사업을 위한 안정적인 매출처 확보 차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며 "CB 인수 주체는 인터베스트 신성장투자조합으로 SK 케미컬과 SK 건설이 각각30%씩 총 60% 지분을 갖고 있어 향후 루멘스가 SK 계열사의 공장이나 빌딩용 LED 조명을 공급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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