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지난해 인명피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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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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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지난해 화재로 인한 구조·구급출동은 증가했지만 철저한 화재예방 홍보활동으로 인명피해는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소방서는 “지난해 발생한 화재는 587건(2010년 548건)으로 7.1% 증가했고, 구조출동도 4,262회로 전년도(4,034) 대비 5.6% 증가, 구급출동 역시 28,150회로 전년도(28,033)에 비해 0.4%가 늘었지만 인명피해는 16.5% 감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27.9%(164건), 원인 미상 24.5%(144건), 전기적 요인 19.7%(116지만 건), 기계적 요인 10.5%(62건), 방화의심 7%(44건), 기타 5.6%(33건) 순으로 발생빈도가 높았다.

한편, 안산소방서 관계자는 “공단지역이 많은 안산지역의 특화된 소방안전대책 추진과 지속적인 화재예방 홍보활동의 효과로 인명 피해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올해도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소방전술훈련으로 대형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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