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부산경남본부는 설 연휴에 KTX를 100회(왕복 기준), 새마을호를 20회 증편 운행한다고 밝혔다.
KTX는 부산∼서울이 82회, 마산∼서울 18회 늘어난다. 이렇게 되면 설 연휴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의 전체 운행횟수는 1678회로 늘어난다고 코레일은 설명했다.
특히 철도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설 당일인 23일과 24일에는 보통 때에 비해 KTX를 30회, 36회 더 운영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설 연휴 부산경남에서 철도를 이용하는 사람은 지난해 이용객(42만2000에 비해 7.8% 늘어난 45만5000여명이 될 것으로 코레일은 내다봤다.
코레일 관계자는 "설 연휴 하루 평균 부산경남의 철도이용객이 10만명 정도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20일에는 코레일 직원들이 부산역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에게 고객맞이 인사를 하고 떡과 차를 대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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