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시40분께 부산 사상구 주례2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집안에 있던 임모(56)씨가 얼굴에 경미한 화상을 입었고 유리창 20여장과 가재도구 등이 파손되는 피해가 났다.
이날 임씨는 가스보일러가 고장나 애프터서비스 센터에 수리기사를 부른 상태였다. 임씨는 사고 당시 보일러가 있던 화장실 부근과 떨어진 거실에 있어 화를 면했다.
경찰은 가스보일러에서 가스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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