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된 물품은 MG용문통합새마을금고가 그동안 ‘MG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펼쳐 마련한 물품이다.
이날 백승삼 이사장을 비롯한 새마을금고 임직원이 용문, 단월면 지역 저소득가정을 직접 찾아 물품을 전달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말 행사를 통해 당초 목표를 웃도는 쌀 502㎏과 성금 244만5000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자체지원금 240만7000원을 보태 이날 물품을 마련했다.
새마을금고는 그동안 3562만3000원의 모금을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 555곳에 후원활동을 해왔다.
백 이사장은 “새마을금고가 매년 실시하는 사랑의 좀도리운동에 동참해주신 회원과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후원활동을 통해 새마을금고가 대·내외 이미지를 높이고,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MG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새마을금고연합회가 지역사회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안정을 목적으로 매년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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