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아이돌 그룹 유키스가 2012년 일본 최고 한류스타로 선정됐다.
멤버 중 케빈은 한류스타 중 1위에 선정됐고, 유키스는 그룹부분에서 1위에 올랐다. 이번 순위는 별자리 간지, 혈액형을 조합합 576가지 항목의 운세를 기초로 100명의 일본 유명 역술가가 참여해 새로운 한류의 왕자를 뽑는 이색 투표였다.
역술가들은 유키스의 멤버 중 개인적으로 멤버 케빈과 기섭이 올해 가장 영향력이 있는 한류스타로 지목했다. 현재 유키스를 주제로 한국과 일본에서 드라마와 영화가 제작될 예정이라 역술가들의 예언이 어느정도 맞아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유키스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실력이 어느정도 검증된 상태다. 언어실력을 기반으로 유키스는 해외에서 방영되는 글러벌 프로그램을 영어로 진행해 해외 팬들에게 얼굴이 익숙한 상황이다. 더불어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서는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어 방송사의 글로벌 마케팅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유키스는 현재 영화, 뮤지컬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일본 활동과 병행해 한국에서도 음반계획도 확실하게 세워논 상태다. 유키스 멤버들은 "올해에는 국내활동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지겠다.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고 활동중인 유키스는 2월에 일본현지에서 음반이 발매되며, 3월에는 일본전국투어를 돈다. 멤버 동호와 훈은 드라마 '홀리랜드'에 캐스팅되는 등 2012년에도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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