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공사 소유 유입부동산 9건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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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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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각 예정가 2억7645만원부터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7~19일 3일 동안 공사 소유 유입부동산 9건을 공개입찰 매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매는 온라인공매시스템인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진행된다.

유입자산은 일정 요건 충족 시 매수자 명의변경, 최장 5년 매각대금 분할납부, 선납할인 등이 가능하다고 캠코는 설명했다. 또한 수수료 없이 취득할 수 있고 매수자가 부담해야 할 위험요인이 없어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은 추세다.

9개 물건의 감정가는 4억8112만1000~72억원선이며, 매각 예정가는 2억7645만~5억1650만원선이다.

주요 물건으로는 경기 화성시 반송동 91의 6 그린프라자, 경기 파주시 아동동 팜스프링 아파트, 서울 용산구 도원동 삼성래미안 아파트 등이 있다.

이번 입찰은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입찰을 실시했으나 매각되지 않은 물건은 공고된 최저매매가격 이상으로 수의계약도 가능하다.

입찰 참여를 위해서는 온비드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공인인증서 등록 후 입찰금액의 10%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낙찰자는 매각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가 선정되고, 복수일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낙찰자가 정해진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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