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는 공 전 의원 보좌관이었던 김모씨를 최근 소환해 조사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은 2008년 전대 당시 후보였던 박희태 국회의장(74)과 공 전 의원 캠프 사이에 교류가 있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김씨를 소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장과 공 전 의원은 당시 같은 건물에 선거캠프를 꾸렸고 전대를 통해 각각 당 대표와 최고위원에 뽑혔다.
한편 공 전 의원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형이 확정됐고 이로 인해 의원직을 상실했다. 공 전 의원은 또 삼화저축은행 비리에 연루돼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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