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학습코칭사업’은 도내 대학생이 소외계층 자녀들에게 학습과 취미 분야에서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북부청은 도내 4년제 대학생 140명으로 평생 학습코칭팀 70개를 구성, 도내 700여명의 소외계층 자녀들에게 수준별 학습지도 등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노인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악기와 컴퓨터, 생활체육 등 취미활동도 지원하게 된다.
북부청은 학습 중간평가와 상담을 통해 강사와 학습자간의 소통이 잘 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대학생들에겐 강사료와 상해보험 등 최소한의 실비가 지급된다.
북부청 관계자는 “이 사업은 모든 이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하자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며 “참여 대학을 선정한 뒤 수요자들이 원하는 교육을 파악해 선발된 대학생들을 연결해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생 학습코칭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은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를 참고하면 되며, 공모는 오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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