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청, 4월 평생 학습코칭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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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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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북부청은 오는 4월부터 평생 학습코칭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평생 학습코칭사업’은 도내 대학생이 소외계층 자녀들에게 학습과 취미 분야에서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북부청은 도내 4년제 대학생 140명으로 평생 학습코칭팀 70개를 구성, 도내 700여명의 소외계층 자녀들에게 수준별 학습지도 등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노인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악기와 컴퓨터, 생활체육 등 취미활동도 지원하게 된다.

북부청은 학습 중간평가와 상담을 통해 강사와 학습자간의 소통이 잘 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대학생들에겐 강사료와 상해보험 등 최소한의 실비가 지급된다.

북부청 관계자는 “이 사업은 모든 이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하자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며 “참여 대학을 선정한 뒤 수요자들이 원하는 교육을 파악해 선발된 대학생들을 연결해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생 학습코칭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은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를 참고하면 되며, 공모는 오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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