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골프팁> 설 연휴 라운드 때 유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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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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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라운드에 초점을…휴·개장 여부 확인 후 출발하고 컬러 볼 준비를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설 연휴 기간 일부 지역에 눈이나 비가 오고 한파도 몰려온다는 예보가 있다.

그런데도 라운드 계획을 세워둔 골퍼들이 있을 것이다. 명절 때 라운드는 여느 주말과는 달리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낭패를 당하지 않는다. 연휴 때 기분좋게 라운드할 수 있는 길을 살펴본다.

▲‘즐거운 라운드’에 초점을
오랜만에 친구나 지인들을 만나 라운드하다 보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게 마련이다. 그럴수록 스코어는 더 나빠지고, 신경은 날카로워진다. ‘내기’라도 하다가 언성이 높아지면 즐거워야 할 날의 분위기가 싸늘해질 수 있다. 또 볼이 숲에 빠지거나 눈에 들어갈 경우 웬만하면 로스트볼로 처리하고 다음샷을 하는 것이 마음 편하다. 요컨대 스코어보다는 새해 벽두에 좋은 날, 좋은 사람을 만나 즐겁게 라운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라는 말이다.

▲한 두 시간 일찍 출발하고 길이 막히더라도 포기하지 말기를
골프장 가는 길은 연휴 내내 막힌다고 보면 된다. 주변에 공원묘지가 있거나, 고속도로를 끼고 있는 골프장은 더 말할 것이 없다. 평소보다 한 두 시간 여유를 갖고 출발해야 한다. 동반자들과 함께 ‘카풀’로 가는 것이 권장된다. 길이 막힐 경우 골프장측에 사정얘기를 하면, 티오프시간을 늦출 수도 있다.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골프장에 도착한 뒤 시간을 조정하면 된다.

▲변덕스런 날씨 감안한 복장 준비를
연휴 때 날씨가 궂다고 한다. 눈이나 비가 오는 곳도 있다. 요즘 아침과 낮의 기온차도 크다. 비옷과 바람막이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스웨터나 털모자 등도 갖고가야 낭패를 보지 않는다. 또 컬러볼은 필수다.

▲연휴기간 휴·개장 여부 확인하고 출발을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회원사 골프장들의 설 연휴 휴·개장 여부를 안내하고 있다. 협회 홈페이지(www.kgba.co.kr)에서 상단의 ‘KGBA미디어’에 들어간 후 ‘협회 보도자료’를 클릭하면 자세하게 나와있다. 당초 개장할 계획이었으나 악천후로 휴장할 수 있으므로 눈이나 한파가 올 경우 반드시 확인해야 헛걸음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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