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오롱은 지난 14일 사람의 마음을 찍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
코오롱이 최근 인간에게서 나오는 영적인 기운인 오라(AURA)를 촬영하는 행사를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오라는 심령학에서 말하는 사람에게서 나오는 영적인 방사체를 의미한다. 오라는 인간의 몸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빛을 말하는데, 일반적으로는 보이지 않고 초능력을 가진 사람에게만 보인다고 알려졌다.
그런데 이번에 찍힌 오라 사진은 키를리앙(Kirlian)기법으로 불리는 특이한 기법으로 촬영됐다. 키를리앙은 주로 생물체의 방전 현상을 찍는데 사용되는데, 인간의 생체 에너지가 오라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인간의 손가락, 발가락 등에서 나오는 빛의 강도나 색이 감정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이다.
코오롱은 실제로 지난 14일에 있었던 깜짝 아르바이트 행사에서 심리적 변화에 따른 오라의 변화를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를 통해 아르바이트 모집공고를 보고 온 학생들에게는 뮤지컬 공연을 관람시켜 주고 더불어 아르바이트 급여까지 지급하는 혜택을 주어 오라의 변화를 촬영한 것이다. 깜짝 반전 이벤트에 기뻐하는 학생들을 촬영한 결과 일반적인 사진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고 코오롱은 전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 찍은 사진에는 별다른 색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깜짝 공연 후 찍은 사진에서는 화사한 빛깔의 오라(AURA)를 사진에서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오라(AURA)를 촬영한 이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