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전문점 혁명! 가격은 빼고 맛은 올린 ‘온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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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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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천원에 맛볼 수 있는 ‘온파스타’

(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경기 침체 상황에서는 창업시장은 보수적인 경향을 보인다. 이는 소비자가 많이 찾고 일상화된 보편적 아이템이 창업성공을 위한 요건에 조금 더 가깝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파스타와 피자도 창업자가 많이 시도하는 창업시장의 대표적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고급레스토랑이나 호텔에서 먹는 고급음식 혹은 대중들에게 다가가기에는 힘든 음식으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대중적인 메뉴로 탈바꿈했다. 친구, 연인, 가족들이 값싸고, 간단하게 즐겨먹을 수 있는 메뉴로 꼽힌다.

대중화가 되다보니 경쟁도 치열해졌다. 성공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살아남기 위해 브랜드별로 각기 다양한 장점을 부각시키며 치열한 경쟁 펼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신생 파스타 프랜차이즈인 ‘온파스타’는 저렴한 가격과 고급스런 맛, 입지전략, 인테리어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온파스타는 거품을 뺀 가격으로 승부를 건 아이템이다. 온파스타의 메뉴는 토마토소스 파스타, 까르보나라 등 30여 가지로 다양하지만 대부분 4~5천원이면 먹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브랜드 파스타 등이 대부분 1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절반이하의 가격으로 이태리 정통 파스타를 맛볼 수 있는 셈이다. 그렇다고 맛이 없는 것은 아니다. 본사에 있는 파스타전문 쉐프에 의해 개발되고 특화된 메뉴로 이태리 정통의 파스타 맛을 보장한다.

온파스타는 주요고객이 학생이나 젊은 연인이기 때문에 이들 왕래가 많은 입지를 선호한다. 때문에 가맹점의 입지는 1급상권이 아닌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저렴한 2, 3급상권인 학교 인근이나 학원가가 대상이 된다. 저렴한 임대료로 인한 상대적 비용 절감도 가능해진다.

온파스카는 접시위에 놓인 파스타 면을 남녀가 다정하게 먹는 모습을 착안해 만들었는데, 인테리어도 전체적으로 사랑스럽고 아늑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작은 공간이지만 내부 밖으로 보이는 나무들과 나무 그림으로 된 인테리어에서 아늑함과 아기자기한 멋이 공존하고 있다.

이외에도 물류시스템 신선식품인 야채를 제외한 특제소스 등 대부분의 메뉴를 식품 안전성이 입증된 업체들로 하여금 공급하고 있고, 이를 ‘온파스타’ 본사에서 꼼꼼히 관리하고 있다.

온파스타는 49㎡(15평) 미만도 가맹점을 열 수 있으며, 가맹비용은 인테리어비용을 제외하고, 간판, 주방집기설비, 홍보비 등을 포함해 3천100만원 수준이다.

월 매출 1500만원에 식자재료, 임대료, 인건비, 홍보비 등을 모두 제하고 수익률이 25~30%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가맹점 창업시 마케팅지원 및 홍보도 본사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지원한다.

온파스타의 프랜차이즈본부 (주)상상속의세상 김지우 본부장은 “고급 레스토랑을 가기엔 부담스러운 학생이나 젊은 커플이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레스토랑 동일한 맛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자세한 창업 문의는 전화(02-2645-3131)나 홈페이지(www.onpast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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