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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미국PGA투어 ‘루키’ 배상문(26· 캘러웨이)이 올해 두 번째 출전한 휴매너챌린지 첫 날 상위권에 올랐다.
배상문은 2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PGA웨스트 니클로스코스(파72· 길이692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배상문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다. 선두는 9언더파 63타를 친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와 데이비드 톰스(미국)다.
노승열(21· 타이틀리스트)은 7언더파 65타로 공동 7위, 케빈 나(29· 타이틀리스트)는 6언더파 66타로 공동 14위다.
올해 첫 대회에 나선 세계랭킹 15위 필 미켈슨(42· 미국)은 2오버파 74타로 리처드 리(25) 등과 함께 하위권에 머물렀다. 2년6개월만에 투어 대회에 출전한 그레그 노먼(호주)은 이븐파 72타로 강성훈(25· 신한금융그룹) 등과 함께 공동 117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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