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춘절 연휴 중국인 관광객 잡는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20 10: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인천공항 내 점포 중국관광객 맞기 위한 준비 나서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SPC그룹이 춘절 연휴를 맞아 국내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특수 대비에 나섰다.

이번 춘절 연휴 기간 약 4만 5000여 명의 중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중 인천공항 이용자들도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천공항 내 랜드사이드와 면세지역에 파리바게뜨·파스쿠찌 등 총 25개 매장을 운영 중인 SPC그룹은 각 매장에 중국인 가능한 직원들을 배치하고, 중국어로 된 메뉴판을 설치하는 등 춘절 특수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평소 중국인 고객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파악하여 이 기간 중에는 화과자류와 롤케익 등 중국인이 좋아하는 선물류 제품을 집중 배치하기로 했다.

인천공항 내 SPC그룹 브랜드 매장의 외국인 이용객 비중은 평균 30%로, 중국인들의 비중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SPC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인천공항 컨세션 사업 매출이 10% 이상 성장했는데 중국인 관광객들의 증가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며 "인천공항 매장들은 브랜드 홍보효과 뿐 아니라 중국 소비자의 취향과 선호도를 체크하는 테스트 매장으로서 SPC그룹의 중국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