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설 맞이 만두빚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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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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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근포 사장 등 사원 50여명 참여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임직원들이 서울 노인복지센터에서 노인들에게 제공될 만두를 빚고 있다.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한화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설 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근포 사장을 비롯한 한화건설 임직원 50여명은 설 떡국에 사용될 만두 3000인분을 빚었다.

이날 봉사활동은 인턴사원과 선배사원으로 이뤄진 멘토·멘티 20여쌍도 참여했다. 인턴사원들은 선배사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으로 사회생활의 첫 발을 내딛으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 사장은 "설을 맞아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도 단순히 물질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꿈에그린 도서관'은 지난해 말까지 9호점을 개관했으며 올해는 10개점을 더 연다는 계획이다.

또 '김장나눔'과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통해 가깝지만 소외된 이웃들을 적극 지원해 나가고 있다. 그룹과 함께하는 교향악축제, 가족음악축제 등을 통해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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