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상무부 언론브리핑에서 션단양(沈丹陽) 대변인은 “상무부는 재정부, 런민(人民)은행과 협력하여 소비촉진정책을 검토 중이며 현재 기본적 방향은 확정된 상태다” 고 언급했다.
션 대변인은 “재정지원 정책 방면에서 민생개선에 도움이 되는 공익성 유통, 녹색 친환경 소비등의 분야에 투자되는 지출 규모를 확대할 것”이라며 “이번에는 가정용 태양에너지 제품 판매에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12.5규획(12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의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 장려에 부합하여 에너지절약 제품, 태양에너지 제품, 신에너지 자동차 등의 분야가 소비촉진 정책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중국 상무부 관계자는 “가전제품 가격 인하, 혹은 중고제품을 새 것으로 바꿔주는 이구환신 정책의 유효기간 연장등의 소비촉진정책이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국 국가통계국 통계에 따르면 작년 사회 소비재 총 판매액은 18조 1226억 위안으로 동기대비 17.1%의 높은 성장율을 보였다.
<베이징대 증권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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