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지역아동복지단체 혜심원에 미화 2만 달러를 후원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하얏트 계열의 자선 프로그램인 하얏트 커뮤니티 그랜츠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혜심원에 2만 달러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4회 째를 맞은 하얏트 커뮤니티 그랜츠는 하얏트 호텔 재단을 통해 전 세계 호텔 지역 사회의 비영리 단체를 파악하고,하얏트가 추구하는 4가지 자선 부문(환경 지속 가능성·교육과 개인 발전·경제 발전과 투자·건강과 웰빙)의 한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단체를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하얏트 커뮤니티 그랜츠는 현재 전 세계 30개국·84여 곳의 지역 사회 내 비영리 단체에 미화 105만 4000달러 상당을 지원해왔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총지배인 피터 월쇼는 "혜심원을 후원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며 "하얏트 커뮤니티 그랜츠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 사회를 위해 뜻 깊은 일을 하고 있는 단체를 후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었다" 고 말했다.
한편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쉼터 제공에 쓰여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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