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설 민족대이동이 연휴 하루를 앞둔 20일 오전부터 시작됐다.
이날 오전 서울역에는 가족 단위로 귀성객들이 속속 눈에 띄었다.
코레일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이후로는 막차까지 입석도 매진됐다.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도 정규 편성 노선버스가 전부 매진된 가운데 현장에서 임시버스표를 판매 중이다.
고속도로 교통 상황은 이날 오후부터는 정체가 점차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38만4천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가고 고속도로 전체 통행량은 364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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