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경선 돈봉투’ 교육문화회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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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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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지난달 26일 민주통합당의 예비경선이 치러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을 20일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은 민주당의 예비경선에 참여한 한 후보의 관계자가 투표 전 교육문화회관 2층 행사장 입구 옆 화장실에서 일부 중앙위원에게 돈을 건넸다는 제보가 접수된데 따른 것이다.

검찰은 이날 낮 교육문화회관에 수사관들을 보내 경선 현장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녹화 기록을 확보했다.

검찰은 이를 정밀 분석해 돈 봉투 전달 여부와 해당 후보 측은 누구인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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