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루이(艾瑞, iResearch) 컨설팅은 최근 ‘2011년 중국 영향력있는 인터넷 브랜드 톱 20’ 순위를 공개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아이루이 컨설팅은 상위권에 오른 텅쉰, MS, 바이두, 360 등 인터넷 브랜드 방문량은 매월 방문자 수는 모두 3억6000만명을 돌파했으며, 특히 최근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360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360은 중국 내 최대 인터넷 보안기업이다. 방문자 수로 따지면 중국 인터넷 기업 중 3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에 순위에 오른 20개 기업 중 MS, 구글, 윈라(winRAR), CBSi 등 4개 외국계 기업만이 이름을 올렸으며, 나머지는 모두 중국 토종 인터넷 기업이 차지해 중국 인터넷 기업의 경쟁력을 여실히 보여줬다고 아이루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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