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인천시립극단은 올 첫 공연으로 가족뮤지컬 '바람의 비밀'을 무대에 올린다. 북유럽 동화 '바람의 비밀'을 각색한 공연이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월 3일부터 열리는 이 공연은 사라진 엄마를 구하기 위한 알리오샤의 좌충우돌 모험담이다.
연출을 맡은 이재상씨는 “가족 간의 사랑,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사랑과 신뢰, 믿음과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고 싶다"며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이번 연극 관람으로 서로를 더욱 이해하게 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2월 19일까지. 관람료 1만5000원, 청소년1만2,000원.1588-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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