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은 23일 홍콩 스타디움에서 열린 광저우 R&F와의 경기에서 5대 1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성남은 전반 11분 에벨찡요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29분과 36분 한상운의 연속골로 3대 0으로 앞서갔다.
이후 전반 44분 상대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요반치치가 곧바로 추가 득점에 성공해 4대 1로 전반을 마무리했고, 후반 4분 윤영선의 추가골로 최종 스코어 5대 1로 승리했다.
한편 성남은 오는 26일 일본의 시미즈 S-펄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의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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