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를 통한 수산물 안전성 검사 건수를 작년 6200건에서 올해 6350건으로 늘리기로 했다.
검역검사본부는 2016년까지 전국 1만4388개 양식장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품관원)을 통한 수출 농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작년 3658건에서 올해 4500건으로 23% 늘리기로 했다.
품관원은 일본에 수출되는 파프리카와 방울토마토, 미국으로 수출하는 배와 감귤 등을 대상으로 해당 국가별로 맞춤형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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