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회복지시설 7곳 녹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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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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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녹색자금(복권기금) 6억9000만원 지원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서울시는 산림청 녹색자금(복권기금) 6억9000만원을 지원받아 사회복지시설 7곳에 총 2226㎡ 규모로 녹지를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노원구에 위치한 '북부종합사회복지관'에는 시설 내 512㎡ 규모의 공터를 푸른 숲 공간과 야생화 단지로 정비할 계획이다.

강북구에 위치한 '구세군 강북종합사회복지관'은 310㎡ 규모의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을 위한 생태체험프로그램, 지역여성들을 위한 우리동네 텃밭가꾸기 프로그램, 독거어르신들의 심리안정을 돕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대문구 휘경동에 위치하는 '유자원'은 중증장애 및 치매노인을 보호하는 노인전문요양시설로 옥상에 567㎡규모의 정원이 만들어진다.

장애인 복지시설인 노원구 '성민복지관'에는 385㎡ 규모의 녹지공간이 조성된다.

동작구의 아동복지시설 '청운자립생활관'과 치매중풍노인 보호시설인 구로구 '가톨릭서울형데이케어센터'는 옥상녹화 사업이 진행된다.

구로구 '궁동종합사회복지관' 체육관 옆에는 130㎡의 작은 정원을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해에도 녹색자금 5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사회복지시설 5곳에 3378㎡의 녹지를 조성한 바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산림청과 적극 협력해 사회복지시설 내에 녹지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사회복지시설 내 녹지조성에 관한 문의는 서울시 다산콜센터(☎120) 또는 산림청 녹색사업단(☎042-603-7303~9)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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